가족들 위해서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로 걷게 된 배우
배우 활동을 하면서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어 놀라움을 안겨준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정호근인데요. 각종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로 신내림을 받게되어 무당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을때 주변에서도 믿지 않았죠. 오늘은 배우 정호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호근은 1964년 9월생으로 1983년 MBC 공채 탤런트 17기로 데뷔했습니다. 1984년 드라마 에 조연으로 출연을 시작으로 , , , , , , , , , , , , , , , 등의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출연한 드라마도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 많은데요. 작품에서 악역으로 많이 등장했고 여러 작품에 출연했기때문에 얼굴을 알고 계신분들이 많을거예요. 에서는 월야 왕자의 심복이었던 설지 역할을 맡아 더 유명해졌..
2020. 1. 14.